제2회 2024
[단체부 우수상] 우리말을 지킨 영웅, 정인승 박사 이야기만든이 : 어루아, 정진형, 김예빈, 이은규, 정연후조회 424
[단체부 우수상]
- 수상: 어루아, 정진형, 김예빈, 이은규, 정연후 (장수 계북초)
- 제목: 우리말을 지킨 영웅, 정인승 박사 이야기
- 내용: 우리 지역의 자랑, 정인승 박사님을 소개합니다.
정인승 박사님은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말 사전을 만들며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박사님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지금도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인승 기념관을 통해 박사님의 헌신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