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킵 네비게이션
본문으로 바로가기
탑메뉴로 바로가기
메인메뉴를 생략하고 하위메뉴로 바로 가기
연락처 및 저작권으로 바로가기
들어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소개
인사말
연혁
조직
주요사업
관할지회
찾아오시는길
이야기
독립운동 이야기
- 독립운동가
- 이야기
책소개
전북의 독립운동가
전북의 독립운동가
정보관
웹툰
음악/영상
현충시설
홍보관
공지사항
보도자료
행사사진
행사사진(2020이전)
설문조사
공모전
공모전신청
수상작 영상
Heritage of Korean Independence
광복회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국민화합을 선도합니다.
독립운동가
이야기
독립운동 이야기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이야기
전체
1건
성명
내용
성명+내용
작성자
전체
(32)
의병운동
(10)
3·1운동
(8)
국내항일
(7)
의열투쟁
(3)
문화운동
(2)
임정중국방면
(1)
광복군
(1)
광복군
조선의용대 총무조장, 임시정부 정원의원
이종희
(李鍾熙, 1890-1946, 김제)
일찍이 만주를 거쳐 광동에서 의열단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중국의 황포군관학교 제4기를 졸업하고 상해 남경에서 항일 활동을 전개했다. 1932년에는 중국군 부대 상위연장으로 복무 하면서 남경에서 의열단 간부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관을 맡기도 했다. 1936년 2월에는 민족 혁명당에 입당하여 군사국 특무부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일제 요인 암살 등을 지휘했다. 1938년 10월에는 김약산·박효삼·이익성·김세일 등과 함께 조선의용대를 조직하여 조선혁 명청년들에게 정확한 전투적 정치 노선을 제시했다. 1942년 4월 조선의용대가 광복군에 편 입됨에 따라 광복군 제1지대의 소교로 임명되어 총무조장으로 복무하였다. 당시 중경에 있었 던 광복군 제1지대 본부에서 주로 각 구대의 공작 활동을 지휘 감독하다가, 초대 지대장인 김 약산의 뒤를 이어 제2대 제1지대장을 역임했다. 1942년 10월에는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의 의정원 전라도 의원선거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광복 시까지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과 광복군 고급 참모로서 항일투쟁을 계속하였으며, 귀국 도중 선중에서 별세했다.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2022.01.0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