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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의병운동
전해산
관리자2022-01-06조회 468

호남 최대 규모의 의병을 이끈  전해산

全海山, 1879-1910, 임실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이석용의 ‘창의동맹단’ 참모로 가담한 전해산은 남원의 사촌전투 에서 이석용 부대가 타격을 입자 ‘대동창의단’을 결성하여 2년 동안 독자적으로 의병활동을 전개했다. 대동창의단의 총수로 전남·북 지방의 주요 의병 부대를 규합하여 지도부를 설치하 고 일본군과 직접 전투를 총지휘했다. 또한 일본군의 침략 행위를 돕는 조선인들을 타도 대상 으로 삼아 가장 악랄한 사람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빈민들에게 나눠주었다. 1908년 8월 13 일부터 다음 해 2월 23일까지 7개월 간의 의병활동 상황을 기록한 『진중일기』를 펴낸 뒤 1910년 7월 대구형무소에서 일제의 사형 집행으로 순국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 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