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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 of Korean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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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의병운동
임병찬
관리자2022-01-06조회 497

전북 최초의 의병을 주도한  임병찬

林炳瓚, 1851-1916,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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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으로 본관은 평택(平澤)이다. 이다. 1888년 호남에 대흉년이 들자 자기 재산을 내어 백성을 구했으며 1899년 낙안군수에 임명되었다. 1906년 2월 태인 무성서원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전투하다 최익현과 함께 쓰시마 섬으로 끌려가 1907 년 귀국했다. 1914년 2월 서울로 올라와 이명상(李明翔)·이인순(李寅淳) 등과 상의하여 독립 의군부를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시켜 대한독립의군부(大韓獨立義軍府)의 편제로 재조직했 고, 국민에게 국권 회복의 의기를 일으켜 일시에 일제를 구축하려는 항일 의병운동을 계획했 다. 그러나 그해 5월 일본 경찰에 의해 계획이 사전에 발각되면서 관련자들이 대거 체포당했 고, 임병찬은 거문도로 억류되어 1916년 5월 23일 단식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2년에 건 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