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애국지사 일표 조용관선생 흉상관리자2021-12-31조회 1464
명칭 | 구분 | 장소 |
애국지사 일표 조용관선생 흉상 | 기타 | 함라면 함열리 139-1 |
❍소재지 : 함라면 함열리 139-1
❍규 모 : 폭 2.5m, 길이 4.0m, 높이 2.2m, 건평 10㎡
❍건 립 :
❍행 사 :
❍운 영 : 함라초등학교, 063-856-9851
❍주요공적
-1920년대 군산을 주무대로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의 지도자로서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1920년 8월 군산노동공제회를 창립하였다.
-1924년 군산노동연맹 대표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동년 4월 조선노농총동맹이 창립될 때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5년 1월 군산민중운동자동맹 사건으로 징역 8월을 받고 군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1926년 10월 군산철도노동회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1927년 3월 군산노동연맹회 회장에 선임되었으며 동년 5월 조선사회단체중앙협의회 창립대회에서 임시의장으로서 회의진행을 주관하다가 체포되었다. 동년 9월 조선노동총동맹 중앙검사위원으로 선임되었다.
-1929년 3월 조선공산당 전북도당을 결성한 혐의로 체포되는 등 고초를 겪었다.
❍상 훈 : 2005년 건국포장 추서
❍묘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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