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김낙선의사 추모공원관리자2021-12-31조회 1467
명칭 | 구분 | 장소 |
김낙선의사 추모공원 | 공원 | 상서면 감교리 357-3 |
❍소재지 : 상서면 감교리 357-3
❍규 모 : 부지 1256㎡
❍건 립 : 부안역사문화회의 발의로 김낙선의사 추모기적비 건립 위원회를 결성 거병시절 기거하셨던 상서면 감교리 김성화(장손) 토지에 2009.10.20 건립
❍행 사 :
❍운 영 : 양규태, 010-9899-0076
❍주요공적
-1881년 상서면 가오리 우덕마을에서 태어났다.
-1909년 3월 8일 李用西 의병장의 휘하에서 총 15정과 도검 1자루로 무장한 의병 30여명과 함께 古阜·扶安·泰仁 등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중 일본 기병대의 습격으로 허벅다리에 부상을 입고 피신하여 집으로 돌아와 치료하였다.
-1909년 7월 동지 12명을 규합 선봉장이 되어 총 8정과 칼 1자루 등 무기를 휴대하고 부안, 고부, 정읍, 태인, 김제지역에서 일본군과 유격전을 전개 하였다.
-1909년 8월 8일 김제군 홍산면 내리에서 일본군 헌병대와 교전 중 총상을 입고 체포되어 구금 되었다. 증언에 의하면 1909년초부터 체포 되는 8월까지 수십 차례 출병하였으며 큰 전과를 거둔 것으로 전한다.
-1909년 11월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고 투옥되셨다.
-1916년 석방되었으나 1925년 4월 25일 총상과 고문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체 45세에 순국하셨다.
❍상 훈 : 1986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묘 역 : 2004년 대전현충원에 안장
❍ 비문
첨부파일